슬랙 vs 플로우

<국내외 대표 협업툴 소개 - 플로우 vs 슬랙>

비대면 시대 필수 업무 도구, 협업툴!
최근 업무 방식이 비대면으로 변화하며, 업무 협업툴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이메일의 한계를 느끼고 장소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직원들을 연결하여 소통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협업툴의 필요성이 커진 것인데요. 비대면 시대, 기업에게 필수 된 업무 도구, 협업툴 2가지를 집중 소개합니다.

<국내외 대표 협업툴 2종>
1. 국내 대표 플로우,  2. 글로벌 대표 슬랙

 

 

1. 국내 1위 목표지향형 올인원 협업툴, 플로우(flow)

 

 

플로우는 브랜드 대상 1위를 차지할만큼 우수한 레퍼런스와 기능이 많습니다. 중견기업에 속하는 우리 회사가 최종 정착한 협업툴이기도 한데요. 협업툴 도입 담당자로서 플로우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플로우가 서버 구축형 업무 관리 솔루션이 유일하게 지원되는 협업툴인데 서버 구축형은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클라우드형보다 보안과 비용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죠.

 

올인원툴로써 모든 기능이 다른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하나의 창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특히 업무 관리 기능이 훌륭합니다. 메신저 기능에 더해 작업관리를 한번에 활용하여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에 유용하구요.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요청/진행/피드백/완료/보류 5단계의 워크플로우로 세세하게 필터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플로우는 실시간 고객센터, 온오프라인 활용 교육, 주기적 기능 업데이트 등 국내 기업의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요구에 맞추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서버 구축형(온-프레미스)도 국내 최초로 시도했습니다. 이처럼 플로우는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작은 기업이지만 입소문만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협업툴입니다. 

플로우(Flow) 추천 기업
·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10인 이상 조직의 국내 기업
· 사용하는 툴을 최대로 줄여 하나의 협업툴로 전사적인 소통을 창구를 일원화하고 싶은 기업
· 이메일이나 개인 메신저 사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기업
· 과거 업무 히스토리가 그대로 저장되어 인수인계를 빠르고 간편하게 하고 싶은 기업
· 관리자 또는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기록하고 공유하여 원활히 협업하고 싶은 기업

플로우(Flow) 대표 기능
1) 프로젝트 관리 : 프로젝트 별 효율적인 업무 관리
2) 보안 채팅 : 안전하게 보호받는 업무 메신저
3) 업무 관리 : 업무 프로세스 5단계로 업무 누락 0%
4) 간트 차트 : 실시간 전 직원 업무를 한눈에
5) 외부인 초대 : 협력사(파트너사) 무제한 무료 초대
6) 화상화의 : ZOOM과 연동된 간편한 화상회의
7) 강력한 보안 : 데이터암호화, 파일 다운/캡쳐 기록 로깅, 캡쳐 방지, 2Factor 인증 등

플로우(Flow) 장점
· (올인원 업무툴) 여러개 툴을 도입하지 않고 플로우 하나로 해결된다.
· (서버 구축형 제공) 클라우드형 외에도 유일하게 서버 구축형도 지원된다. 국내 가장 많은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 (사용 편의성) SNS 형태의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별도의 교육이 없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보안 안정성) 데이터 유출 방지, 계정 보호, 관리자 권한 등 보안이 강력하다. 
· (외부인 초대 무료) 외부 파트너사 직원을 무료로 인원수 제한 없이 초대하여 협업할 수 있다. 
· (히스토리 자산화) 모든 업무 히스토리가 기록된다. 즉 인수인계가 쉽다.
· (무료 교육 제공) 핵심, 활용, 관리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무료로 제공된다.
· (시스템 호환성) ERP, HR 시스템 그룹웨어 등 기존의 사내 시스템이 있어도 플로우 본사 개발팀의 지원으로 연계가 유연하다.

 

플로우 바로가기 ☞ https://bit.ly/3qugQsQ

플로우(flow) - 업무관리가 잘되는 1위 협업툴

 

 

2. 개발자를 위한 업무 협업툴, 슬랙(Slack)

슬랙은 개발자들의 협업툴이라 불리웁니다. 무제한으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고, 직접 봇(Bot)을 개발하여 흩어져 있는 정보를 슬랙으로 모을 수 있어 IT회사나 스타트업이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가장 오래 공부한 협업툴이기도 한데요. 나는 봇이 무엇인지, 명령어는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숙지하기 위해 협업툴 도입을 위한 조사 과정에서 제일 오랜 시간 스터디하였습니다.

 

 

 

슬랙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협업툴입니다. 외부 앱 서비스와의 연동이 자유롭고 외부 앱을 연동하면 여타 협업툴의 기능을 월등히 뛰어 넘는다는 장점이 명확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협업툴은 모든 조직원이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IT회사, 스타트업 등 개발자 조직 중심 기업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협업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슬랙(Slack) 추천 기업
· IT회사, 스타트업 등 개발자 조직 중심 기업
· 트렐로, 지라 등의 툴을 이미 두루 사용하고 있어 하나의 툴로 묶어 업무 알림을 받고 싶은 기업
· 업무의 기록보다 채팅 기반의 빠른 소통으로 업무의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
·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익숙하여 영어 기반 서비스 협업툴이 필요한 기업

슬랙(Slack) 대표기능
1) 빠른 채팅 : 짧은 메시지로 업무를 공유하고 대화
2) 파일 관리 : 메시지로 주고 받은 파일 저장 및 검색
3) 화상 회의 : 자체 화상회의 기능(녹화 불가)
4) 외부 앱 연동 : 칸반보드, 할일 관리 등 연동

슬랙(Slack) 장점
· (외부 앱 서비스 연동) 트렐로, 지라, 깃 허브 등 여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 (글로벌 협업 기회) 국내 기업보다 해외의 사용 기업이 많아 글로벌 협업이 원활하다. 
· (알림 세분화) 타 앱의 알림을 모으거나 내가 원하는 알림만 받게 설정할 수 있다.
· (메신저 기능 강화) 필터 기능을 통해 특정 날짜에 오고 간 메시지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 (다양한 무료 기능) 외부앱 연동 시 무료버전으로 가장 많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비용 별도확인)

 

슬랙 바로가기 ☞ https://bit.ly/3cOx2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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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vs 슬랙

국내1위 목표지향형 올인원 협업툴 ‘플로우’와 개발자를 위한 협업툴 ‘슬랙’ 2종의 협업툴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슬랙
슬랙은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채팅 형식의 메시지로 업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은 한국 기업들이 공식 채널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요. 대화를 주고 받기에는 슬랙이 최적화되어 있지만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중심이 아닌 개인 중심의 그룹 메신저로 업무를 파악하기에 용이하지 않다고 느껴졌는데요. 그리고 예전에 진행했던 업무중 필요한 내용을 찾는 부분도 수작업이 필요하여 약간 비효율적이였습니다.

 

 

플로우
​플로우는 2018년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고 입소문만으로 현재 국내 협업툴 분야 1위를 달성한 기업입니다. 짧은 시간 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메신저의 심플하고 쉬운 업무 방식을 유지하지만, 파워풀한 업무 관리 기능을 탑재하여 실제적으로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이 한국 기업의 업무 형태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2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이미 플로우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협업툴로 단일화할 수 있고 이메일이나 개인 메신저 사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피드백을 나누는데 속도가 빨라졌으며 서로의 업무를 기록하고 공유하여 원활히 협업이 원활해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디지털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플로우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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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표 협업툴> 공식 사이트

협업툴 도입 담당자는 우리 기업의 근무 환경과 업무 방식을 함께 고려하여 협업툴을 살펴 보고, 직원의 업무 만족도,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준비하여 올바른 협업툴을 선택하길 바합니다.

국내 대표 플로우 바로가기 ☞ https://bit.ly/3qugQsQ

플로우(flow) - 업무관리가 잘되는 1위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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